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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태현파파님 후기 세번째

철리향 2009. 7. 7. 22:57
  • 가은태현파파
  • 2009.06.27 10:56
  •   
    꿀커피 한잔 하고 [요즘 이거 중독입니다 ㅡ.ㅡ;;]
    오후에  꿀3수저 커피 3수저  같이 차게 타서 마시면  나른함이 가십니다
    꾸르륵 거리던 대장도 잠잠해 지고 있습니다  연구소에서 저녁 늦게까지 일하고 퇴근해도 아침에면
    상쾌하게 눈이 뜨이니 ㅎㅎㅎ 자연의 선물에 몸이 화답하는거 같습니다  회사에 뒀던한통은  다 털려서
    집에 남은 꿀 몰래 작은통에 넣어서 출근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