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봄벌을 키우며 봉장을 가며 산속 오솔길 옆으로 이런 휘한한 장면이 있어 사진에 담았습니다.
길에서 50미터 정도 된곳입니다.
한나무 종류에서만 이런 껍질이 벗겨져 있고 길쪽 가까이엔 이런일이 없습니다.
출처 : [Daum우수카페]귀농사모
글쓴이 : 철리향2017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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