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밀원나무

[스크랩] 누가 이런 못된 짓을 했을까? 왜 했을까? 왜!!

철리향 2009. 2. 21. 22:01

요즘 봄벌을 키우며 봉장을 가며 산속 오솔길 옆으로 이런 휘한한 장면이 있어 사진에 담았습니다.

 

 

 

 

 

 

 

 

 

 길에서 50미터 정도 된곳입니다.

한나무 종류에서만 이런 껍질이 벗겨져 있고 길쪽 가까이엔 이런일이 없습니다.

 

출처 : [Daum우수카페]귀농사모
글쓴이 : 철리향2017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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