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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은꿀로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세요.~~♬

철리향 2008. 10. 25. 09:56

 

익은꿀을 먹어오면서 제일 좋은 것이 몸이 주위 환경변화에 적응력이 뛰어난것을

보게 됩니다. 더위에도 강하여 땀을 덜흘리는 것을 목격하고 직접 경험 하였습니다.

몸이 열이 많은 체질에는 꿀을 먹으면 안된다는  말도 익은꿀 앞에는 사실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겨울엔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전 익은꿀을 먹어오면서 내복을 안입게되었습니다.

익은꿀의 활력이 주어지면서 몸이 따뜻하게됩니다.

이것은 단순한 혈액순환이 아닙니다.

 

이 주어지는 활력은 몸의 세포들에 힘을 주게되고 세포들은 튼실해집니다.

물론 그힘은 밥에서 나옵니다.

잘 드셔야 먹는 것에서 활력이 나오게 됩니다.

삼손의 힘을 원하면 삼손의 힘을 써야 나옵니다.

어린 청소년때 운동을 하면 준비운동도 필요 없이 몸은 적응력이 대단히 좋습니다.

익은꿀을 먹으면서 그런 경험을 하게 됩니다.

몸 풀림도 좋을뿐 아니라 운동능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습니다.

익은꿀을 먹으면서 적절한 운동 휴식 잠 다 필요합니다.

나이들어 늙어지면 활력이 소진되어 의욕도 몸의 모든 기능들이 위축됩니다.

하지만 익은꿀을 먹게되면 활력이 주어지면서 노인들에겐 몸과 정신에 자유를 주게되어 더많은 활동량을 갖게 합니다.

 

익은꿀은 조물주가 주신 최대의 선물입니다.

잠언 24:13"꿀이 (몸에) 좋으니 먹으라" 말씀을 해마다 더 절실히 느낍니다.

 머리가 갑자기 아프거나 배가 아프거나 우울하거나 가슴이 답답하거나 응급 사태시 이 익은꿀을 진하게 타서 먹게하면 거짓말처럼 아프던것이 사라집니다.

익은꿀의 신진대사력을 잘활용하시면 자신의 잠재력이나 자녀들의 잠재력을 극대화 시키는데 좋습니다.

 

익은꿀의 활력으로 차가워지는 경제적 어려움과 추운 겨울 잘 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