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저의 두번째 생산물인 현미 검은 찹쌀 수확후 도정과 배송 준비 까지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라 넓은 바다를 통해 직거래로 소비자들에게 이처럼 판매할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검은 찰벼 익어가고 있습니다. 우렁이로 제초제를 대신 했고 퇴비재배로 건강하게 키워 농약을 치지않고 자란 벼입니다.
배송 준비중 송장 붙이기 직전입니다. 벗기는데 조금 힘드실것입니다. 양쪽 가장자리의 테이프를 칼이나 가위로 자르고 벗기면 쉽게 테이프를 제거 하실수 있습니다. 양파벗기는 기분이 들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한 밥입니다. 5%정도 검찹쌀이 들어 갔다고 합니다. 10%.20%.30% 각기 다른 색상의 밥이 되고 힘과 품위가 있습니다. 제 검찰쌀은 조금 다를것입니다. 퇴비로 재배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