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튼튼

몸이 더좋아 졌습니다.

철리향 2008. 8. 24. 22:17

오늘은 축구를 하고 왔습니다.

10대 20대 30대 아이들과 했습니다.

축구실력은 형편 없지만 수비능력과 뛰는것과 예측력은 뛰어나 준 아마추어 선수급들과 뛰어도

손색이 없고 아이들이 팍팍 나가 떨어집니다. 거칠다나 ㅎㅎ

올해 들어 바쁘다 보니 못나가다 3번째로 나가 뛰게 되었습니다.

몸이 강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도 놀랍습니다.

작년하고 또 다릅니다.

 

 내 나이 43세 66년생입니다.

학교는7살에 일찍 들어갔는데 몸은 무척허약하여서 중학교 고등학교 때까지만 하더라도

허약하여 맨날 아프고  기침을 많이 하고 병원엘 자주 다녔던 기억이 많습니다.

누런 코를 자주 흘러 코보라고 지금도 동창들 만나면 하는데

 

하지만 지금은 완전 다른 나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머리가 더 빠지고 힌머리도 나고 주름도 있고 하지만

근 3년여 동안 익은꿀을 먹어 왔고 프로폴리스와 벌침등을 맞아 왔었습니다.

올들어 익은꿀이 나오면서 익은꿀만 먹어 오는데 몸이 더 좋습니다.

몸이 좋은것은 자신의 한계상황에 노출 시켜 보면 압니다.

피로가 빨리 풀리고 적응력이 너무도 좋습니다.

제가 자주 신진대사가 잘되면 몸에 활력이 주어지면 세포들이 단단해지고

치밀해진다고 하였는데 사실 그러하였음을 보게 됩니다.

큰딸아이도 피부가 지들 반에서 제일 좋다고 하기도 하지만 힘이 세다고 지 담임선생님이 꿀달라고 그런답니다.

 

이제 많은 분들에게 익은꿀이 갔습니다.

기적적인 신진대사 능력을 느끼든 안느끼든 꾸준히 아침저녁으로 한수저 내지 두수저를 드시기 바랍니다.

몸에 엄청난 개혁이 일어납니다.

몸은 바보스럽게도 심는데로 거둡니다.

좋은것을 취하고 몸에 해로운 것들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담배를 피우시는분들 담배의 종입니다. 돈낭비에 몸버리고 시간버리며 가족과 이웃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게 됩니다.

 

독이 되는 음식은 아무리 먹고 싶다고 해도 독은 독일뿐입니다.

적절한 소금은 먹어야 합니다.짜게 드시거나 익은꿀음료를 드실때는  소금이 들어가야 합니다.

 

익은꿀의 가치는 여러분들이 적절히 잘드셔서 몸에 활력을 받아 자신의 하는일에서 더 자신감을 갖고 더 잘한다면  몇배더 보상을 하고도 남음이 있을것입니다. 어떤분은 아픈치레만 안해도 좋다고 하시지만 익은꿀은 그것이 아니라 몸을 최상의 상태로 만듭니다.

그것도 더 활력이 넘치며 피부와 뼈밀도가 높아지면서 젊어지게 됩니다.

우린 죽을 수 밖에 없는 시한부 인생입니다.

그것은 누구도 바꿀수없지만 조물주만이 우리의 시한부 인생의 유전자 조작을 해주실수 있고  또한 해주신다고 하십니다.

계시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