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답변 고맙습니다.
복용을 안했더니 더이상 멈추고있는데요.
글들을 보니 제가 한달전에 한달간 신경끝에 기미가 도르라져 병원용크림이랑 특별한 약품을 발랐는데요.그로 인해 생긴 독소 배출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양을 그대로 복용을 계속하면 독소배츨이 다 될까요??
먹으면서 바르면 어떨까 싶어서요..
몸안의 독소배출이면 양을 많이 먹고 빼주는거나 적게 장기복용해도 독소배출이 되는지요??
이년간 신랑 간병하면서 짙어진 기미도 없어질까요?ㅎㅎ
비법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7.10.28 08:42
철리향
고생이 많으시군요.
익은꿀을 식후에 먹으면
몸에 활력이 주어지면서 잔병들은 없어집니다.
반대로 활력이 떨어지면 몸은 노쇠되고 갖가지 질병들이 노출됩니다.
기능이 약화되면서 생기는 것이 병입니다.
요즘 환경오염및 오염식품 섭취로인해 대사가 억제되면서 활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스트래스와 적절취못한 습관들이 많은 질병을 유발하는데 바로 활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기미는 바로 그러함을 나태내는 증거입니다.
활력이 넘치면 피부에 생기가 돌고 노랏든 검게 뜨든 해소 되면서 기미는 보이지 않게 광택이 나게됩니다. 07.10.28 19:13